원주 뮤지엄 산 (안도 타다오, 제임스 터렐)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 위치한 뮤지엄 산(Museum SAN)은 ‘산’이라는 자연적 의미를 넘어서 Space(공간) + Art(예술) + Nature(자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건축, 자연,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입니다. 이곳의 공간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해발 275미터의 산등성이 위에 총 700m에 이르는 동선을 따라 웰컴센터, 플라워가든, 조각정원, GROUND, 빛의 공간,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명상관, 제임스 터렐관까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공간들이 순차적으로 펼쳐집니다. 공간과 공간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관람객의 감각을 끊임없이 자극합니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소통을 위한 단절(Disconnect to connec..
2025. 10. 17.
남해 감성여행 (섬이정원, 다랭이논, 해변)
가을이 깊어질수록 자연이 주는 감성은 더욱 선명해집니다. 남해는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섬이정원의 정적이고 고요한 정원, 다랭이논의 경이로운 풍경, 상주은모래비치의 잔잔한 해변 산책로까지 하루에 담기 좋은 완벽한 코스를 자랑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바다와 금산이 배경이 되는 이 여행지는 자연, 감성, 풍경을 모두 품은 가을맞이 최고의 힐링 코스입니다. 섬이정원,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보물섬 정원남해군 남면 남치마을에 위치한 섬이정원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다랭이논을 감싸며 조성된 유럽식 정원입니다. 이 정원은 다랑이 지형을 활용해 9개의 소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은 ‘방’처럼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어 걷는 동안 매 순간 새로운 분위기를..
2025. 10. 15.